신세계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을 자체 제작해 고객들에게 증정합니다.
신세계가 이번에 선보이는 NFT는 미국 3D 아티스트 베레니스 골먼과 협업해 봄꽃을 테마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꽃이 피어나는 영상을 10초 길이로 5개 제작했으며 각각 200개씩 1천개를 준비했습니다.
발급받은 NFT는 디지털 콘텐츠와 예술품, 게임아이템, 가상부동산 등 다양한 품목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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