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2PM의 멤버 황찬성이 8살 연상의 예비 아내와 결혼 준비가 한창입니다.

당초 연초에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 날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황찬성의 예비 아내는 현재 태교에 힘쓰며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5일) 가요계에 따르면 황찬성의 예비 아내는 1982년생으로, 1990년생인 황찬성과 8살 차이입니다.

앞서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5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는 동시에 새 생명이 찾아왔음을 알린 바 있습니다.

한편, 황찬성은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해 연기를 펼쳤습니다.

[ 박소민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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