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천369억원어치를 싱가포르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두 차례 수출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싱가포르 수출 계약입니다.

회사는 싱가포르 정부를 통해 현지 기업과 시내 자가검사키트 자판기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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