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작년 1월과 12월을 기준으로 주요 검색 앱의 한국 월간활성이용자(MAU) 증감을 비교한 결과를 오늘(20일) 공개했습니다.
분석 결과 작년 국내 검색 애플리케이션(앱) 중 네이트와 구글의 사용자가 늘었고 다음과 네이버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글과 네이트의 앱 이용자 수가 증가한 것은 뉴스와 검색 이용에 편하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