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GTX 등 교통호재 갖춘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공급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투시도[사진 = 두산건설]
부동산 시장에서 집값 상승 요인을 하나만 꼽자면 단연 교통호재다.

역이 생기면 해당 노선을 이용하려는 다수의 주거수요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

주거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문화·쇼핑·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까지 확충되는 효과도 있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은 이달 지하철 4호선 반월역 인근에서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장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신도시 조성 계획과 함께 발표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교통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반월역에는 역세권 고밀개발과 복합환승시설 신설이 검토되고 있다.

반월역을 출발해 군포를 거쳐 의왕역을 오가는 간선급행버스 BRT 노선과 인접한 의왕역(1호선)에는 GTX-C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검토 중이다.


해당 노선이 들어서면 반월역(4호선)-BRT노선-의왕역(1호선·GTX) 연계를 통한 대중교통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 수인로와 반월로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안산 도심권과 수원 등지로의 진출입도 쉽다.


아울러 반월초·중, 안산동산고, 반월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창말 생활체육시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CGV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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