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의 온라인 재테크 전문 플랫폼 M+(엠플러스)가 25일 문을 열었다.

한 구독자가 이날 컴퓨터에서 M+ 사이트를 둘러보며 재테크 정보를 얻고 있다.

'부자로 가는 문을 열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한 매일경제의 온라인 재테크 전문 플랫폼 M+(엠플러스·www.money-plus.co.kr)가 오픈 첫날인 25일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제흐름과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 재테크의 모든 분야를 매일 업데이트하고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방식이 재테크족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M+는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주필의 '부자로 가는 문을 열겠습니다'라는 글을 비롯해 20여 개 콘텐츠를 전격 공개했다.

손 주필은 투자와 투기의 경계가 모호한 시대이지만, 회원들이 M+를 통해 꾸준히 지식과 정보를 습득한다면 그 좁은 부자의 문도 열어젖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반인들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과 구독 신청을 마치면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공개 첫날인데도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가입자들이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일시 다운되기도 했다.

콘텐츠 구독은 가입 이후 한 달간 무료고 이후 월 1만원의 구독료가 부과된다.


M+는 금리, 환율 등 주로 거시경제를 다루는 '경제흐름 읽기'와 상장 기업을 분석하는 '글로벌 수퍼개미' '한국 수퍼개미', 한국과 미국 부동산에 초점을 맞춘 '부동산 일번지', 블록체인 세계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을 다루는 '새로운 돈벌이', 은행에서 대출을 잘 받는 방법 등 '재테크 꿀팁'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수퍼개미' 분야에서는 이남우 연세대 교수가 최근 승승장구 중인 미국 자율주행차 기업 테슬라에 대한 정교한 분석을 내놨다.

이 교수는 테슬라 시가총액이 삼성전자의 2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원동력을 설명하며, '제2의 테슬라'가 될 수 있는 기업들의 3대 비밀을 공개했다.


이날 회원으로 가입한 박병석 씨(38)는 "M+ 같은 재테크 고급 정보에 목말랐는데 딱 원하는 시점에 나왔다"며 "소통이 되는 회원제 플랫폼이라 관심이 크며, 향후에 내가 스스로 체득한 돈 버는 방법도 M+ 내에서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일번지'에는 박용범 매일경제 뉴욕 특파원의 '미국 땅땅집집' 코너가 게시돼 있다.

그는 이 콘텐츠에서 5억원으로 미국 최고의 학군 주택을 구하는 비결을 알려준다.


M+ 구독자들은 매일매일 업그레이드되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오는 29일 100%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2021 글로벌금융리더포럼&머니쇼'를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미국 뉴욕과 연결해 마이클 쿠슈마 모건스탠리 최고투자책임자(CIO)의 강연이 진행된다.

그는 33년의 투자 경력을 보유했으며 현재 650조원의 자금을 담당·운용하고 있다.

또 다른 세션에선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해 데이비드 리 싱가포르사회과학대 교수가 현지에서 열강을 펼친다.


[문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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