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글로벌 전력난 속에 프랑스 원전에 대규모 투자
에너지 위기 해결은 원자력으로 해결 가능 [수혜주 확인]

중국발로 이어진 대규모 글로벌 전력난 문제가 경제 성장률에 영향을 미치며 각 국은 연말 에너지 대란을 피하기 위한 대대적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연합은 이번 에너지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 방법은 원자력뿐이라며 향후 대규모 원전 투자를 선언했다.
프랑스는 연내 원자력 발전에 10억 유로 (약1.3조)를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위기를 원자력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 이어 인도로 이어진 글로벌 전력 대란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넘어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전이되는 위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프랑스와 유럽연합은 다시 원자력 기술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기술 개발로 소형 원자력이 주목 받고 있는데 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은 소형 원전이 향후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저탄소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소형 원전을 주목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증시에서는 어떤 기업을 주목해야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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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대표는 “최근 미 증시는 인텔과 스냅의 실적 쇼크로 인해 나스닥은 0.82% 내린 1만5090.20으로 거래를 마쳤다”며 “인텔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과 수익 감소 여파로 하루에만 11% 하락했으며 스냅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화 영향으로 광고 부문의 실적이 예상치보다 저조하게 나와 26% 급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주대표는 “국내 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로 시작했으나 이내 시간이 흐르면서 코스피 지수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백억, 1.5천억 순매수세에 힘업어 0.30%대 상승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섹터별 차별화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대란으로 인해 소형 원자력 기술이 다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에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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