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내년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서 전기차를 생산하고 전동화 사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 회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JI엑스포에 참석해 "그동안 인도네시아와 협력을 강화해왔다"며 "인도 정부의 지원으로 공장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인도네시아 정부 측에 수소 사회 구현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현지 미래 프로젝트에 함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정 회장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전시장을 함께 둘러봤고,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제네시스 G80 전기차에 탑승한데 이어 직접 전기차 충전 시연도 진행했습니다.

[ 차민아 tani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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