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시장 집단확산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북적 [사진 = 연합뉴스]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08명 늘어 누적 35만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439명·당초 1440명으로 발표했다가 정정)보다 69명 많다.

하지만 1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발표일 기준 10월 16일)의 1617명과 비교하면 109명 적다.


또 금요일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확산하던 7월 마지막 주(발표일 기준 7월 31일·1538명)를 끝으로 매주 1600명 이상을 기록하다가 12주 만에 15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4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1439명→1508명이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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