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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예루살렘 영사관 재개설…블링컨, 이스라엘 반대에도 "팔레스타인과 관계 개선"
기사입력 2021-10-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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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폐쇄했던 주예루살렘 영사관을 재개설해 팔레스타인과 관계 개선에 나설 의지를 재확인했다.

1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에 말했듯이 우리는 팔레스타인과의 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영사관 개설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주이스라엘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면서 주로 팔레스타인과의 대화 창구로 활용했던 영사관을 닫고 관련 기능을 대사관으로 이관했다.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친이스라엘 정책을 펼치며 팔레스타인을 홀대한 것이다.

이 시기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구 등 분쟁지역에 자국민 정착촌을 확대하며 팔레스타인에 대한 무력 사용을 늘렸다.


그러나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두 국가 해법'으로 돌아가며 팔레스타인과 협력 강화를 모색 중이다.

'두 국가 해법'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별도 국가를 세워 평화공존해야 한다는 미국의 입장이다.

블링컨 장관은 이스라엘 집권 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영사관 재개설 방침을 유지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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