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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세계철강협회 회장단 선출
기사입력 2021-10-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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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뽑혔다.

내년 10월부터 1년간은 세계 철강업계를 이끄는 최고 리더 역할도 맡는다.


14일 포스코는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인 최정우 회장이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회원사 연례회의에서 회장단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포스코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이 된 건 2017년 권오준 전 회장 이후 4년 만이다.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은 회장 1명과 부회장 2명으로 구성된다.

최 회장은 인도 JSW의 사잔 진달 회장, 중국 허베이강철집단의 최고경영자(CEO)인 위융 부회장과 호홉을 맞춘다.

임기는 3년이고 1년씩 번갈아가며 회장직을 맡는다.

최 회장은 첫해는 신임 부회장 역할을 수행한 뒤 내년 10월부터 1년간 회장으로서 전 세계 철강업계를 이끌게 된다.


최 회장은 지난 6일 철강업계 최초로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논의하는 포럼을 성공적으로 주최하는 등 세계 철강업계의 탄소중립을 주도한 바 있다.

세계철강협회 철강 메가트렌드 전문가그룹 위원장과 강건재 수요증진협의체 위원장을 맡는 등 꾸준한 리더십을 발휘해 온 점도 회원사의 높은 평가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스코는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스틸리 어워드'에서 6개 부문 중 2개(기술혁신·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를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스틸리 어워드는 2010년부터 철강협회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철강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기술혁신 부문에서는 이산화탄소 저감이 가능한 기가스틸 롤스탬핑 신성형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국내외 협업을 통해 양산화한 점이 평가받았다.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올해 3월 포항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인 '파크1538'을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철의 심미성과 미래 기술력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담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건축물에 포스코의 우수한 철강재를 적용해 철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는 글로벌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도 작년까지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유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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