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사글로벌, 서울창업허브, 글로벌 가전 브랜드 하이얼과 함께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

사진제공: 킬사글로벌
해외 진출 전문 서비스 기업인 킬사글로벌(KILSA Global)이 서울창업허브, 글로벌 가전기업 하이얼(HAIER)과 함께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인 ‘Try Everything 2021’을 통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하이얼과 제품 상용화를 위한 P.O.C(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유치 연계, 사무공간 지원 등)까지 연계할 계획임을 밝혔다.


킬사글로벌(KILSA Global)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서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의 글로벌 허브 파트너사이자, 하이얼의 공식 파트너로서 서울창업허브와 하이얼의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하였으며 ‘Try Everything 2021’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HOPER Open Innovation을 함께 진행하며 하이얼과 함께 스마트홈과 가전 부문 글로벌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지난 8월까지 총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거쳤으며, 이 중 7개 기업이 오는 9월 15일, 최종적으로 하이얼과 킬사글로벌을 대상으로 본선 발표를 가진다.

최종 적으로 3개사 내의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하이얼과 제품 공급 및 라이센싱, 신제품 적용 검토를 위한 P.O.C를 진행하며, 서울창업허브에서는 PoC 사업화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투자유치 연계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하이얼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의 Senior Innovation Manager이자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얼 측 담당자인 지앙 류이(Jiang Ruyi)는 “킬사글로벌,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한국의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며 양 사에 감사드린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과 혁신력을 갖춘 기업들을 보유한 국가 중 하나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하이얼과 한국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과 보다 많은 협업 기회를 가져가길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최수진 책임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서비스 혁신 성장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모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킬사글로벌의 한국 법인을 담당하고 있는 권오숭 법인장은 “이번 Hoper Open Innovation이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하며 “킬사글로벌은 보다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하이얼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현지 사업 개발 및 투자 유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시아가 단순 제조 기지를 넘어 중요한 글로벌 소비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동남아시아 내 한국의 기술적, 문화적 위상이 높아진 만큼 그동안 북미와 유럽, 중국 등 경쟁이 치열한 시장만 바라보던 기업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길 바라며,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 의지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들에게 킬사글로벌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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