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청사 전경. (사진=부천시 제공)

[부천=매일경제TV] 경기 부천시가 마케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과 창업 스마트폰 아카데미'를 이달 23일 개강합니다.

이번 교육은 앞서 모집한 25명을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최범희 PD의 전문강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사진과 영상촬영 노하우, 1인 미디어방송 편집과 송출, SNS 소통하기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 방법을 온라인으로 교육합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과정은 새로운 일자리를 위한 무대이므로 낮설지만 배워야하는 필수 교육"이라고 전했습니다.

[ 백소민 기자 / mkbs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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