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내일부터 증시 프로그램 개편...신중호ㆍ박새암 등 새 얼굴


'증권이 강한 경제채널' 매일경제TV가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내일(17일)부터 증시 프로그램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합니다.

박새암·신중호 등 새 얼굴들이 합류하고 프로그램 시간대 변경 및 새로운 코너를 단장한 이번 개편을 통해 경제방송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입니다.

신설된 프로그램<세계 보고 증시 보고>는 오전 5시 50분부터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시장흐름을 짚어 보고, 현지 특파원 화상 연결로 현장감 넘치는 글로벌 이슈를 알아봅니다.

또한 확 달라진<출발 오늘의 증시>는 오전 7시 50분부터 매일경제TV를 대표하는 최임화 앵커와 함께 개장 전후 전략을 확실히 세워봅니다.

'나만 알고 싶은 Top10' '오늘의 올림'Pick'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눈여겨볼 종목을 알아봅니다.

오전 9시 50분부터는 진행되는<증권광장>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경제기자 출신으로 다양한 경제 방송을 진행, 깊이가 다른 경제 지식과 주식에 대한 남다른 이해로 실전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박새암 앵커가 메인 진행을 맡았습니다.

시장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트렌드를 읽는 매매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증권광장>은 투자자들의 아침을 함께 맞기 위해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생생한 주식쇼 생쇼>는 오전 11시 40분에 방송되며 최고의 증권매니저들에게 듣는 알짜 종목분석과 수익률 지존을 놓고 벌이는 생동감 넘치는 리얼 종목 대결 주식쇼가 펼쳐집니다.

개인투자자 천만 시대! 보다 전문성 있는 방송이 필요한 요즘, 증권가에서 맹활약 중인 베테랑 애널리스트가 새 진행자로 나서는<신중호의 투자 리프레시>도 주목됩니다.

업력 20년차,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신중호 애널리스트가 앵커로 변신해 현업 애널리스트의 특별한 노하우를 담은 차별화된 진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센터장과 애널리스트, 교수, MBN골드 매니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신중호 앵커가 진행을 맡은<신중호의 투자 리프레시>는 오후 1시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업계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오늘장 분석은 물론 내일장 투자전략까지 들어보는<증시 오늘과 내일>은 전문가의 고품격 투자전략으로 오후 2시 시청자들을 만납니다.

급변하는 시장 속 넘쳐나는 뉴스 속에서 시청자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매일경제TV는 ollehTV 182, SKBTV 153, LGU+ 164, skylife 95, 유튜브,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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