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박나래 “술자리 거절 못해 40일 동안 술 마신 적 있어”(‘썰바이벌’)
기사입력 2021-08-06 10:0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거절을 못해 40일 동안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 ‘끝까지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게스트로는 배우 김영옥이 함께했다.

이날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언니를 둔 동생이 사연을 보냈다.


이를 들은 MC 김지민은 “박나래 씨 같은 경우에도 다음날 방송이 일찍 있지만 ‘나 오늘 힘든 일이 있다.

새벽까지 나랑 같이 술 마셔줄 수 있어?’라고 하면 거절을 못 하지 않냐”고 질문했다.


박나래는 “저는 무명이 10년이었다.

그때 ‘어디 나와라. 술 한잔하자’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40일 동안 술을 마셔본 적 이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민이 “왜 거절하지 못했냐”고 묻자 박나래는 “각자의 이유가 있었다.

이 사람은 슬퍼서 만나야 하고 저 사람은 기뻐서 만나야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김영옥은 “그건 다 자기 책임이다.

술 먹고 노는 게 좋으니까 한 거다”며 돌직구를 던졌다.

정곡을 찔린 박나래는 뜨끔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영옥은 “40일 동안 술을 먹고 어떻게 안 죽었냐”고 하자 박나래는 “요새는 안 하기는 한다”라며 진땀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썰바이벌’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ㅣ KBS Joy ‘썰바이벌’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