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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지성 "진영, 내 앞 막을지 내 편 설지 선택하라"
기사입력 2021-07-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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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진영에게 선택지를 줬다.


31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악마판사’에서는 김가온(진영 분)에게 선택을 제안하는 강요한(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요한은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며 김가온의 부모님을 자살하게 만든 범인 도영춘(정은표 분)을 보여줬다.

실제 범인과 다른 것을 알게 된 김가온은 오열했다.


강요한은 "이게 시스템이야"라며 "시스템은 권력 앞에서 무력하다.

시스템 자체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권력 앞에서"라고 충고했다.


김가온은 "사사건건 방해나 하는 나를 흔들려고 했나"라고 따졌다.

이에 강요한은 "난 네가 내 편이 되어주길 바랐다"며 "내 앞을 막아설지. 내 곁에 설지 선택하지"라고 제안했다.


한편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에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에 등장하는 '악마판사' 강요한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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