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그날의 선택' 양재웅 "아이의 분노 표출? 아이들은 마음=행동 일치시켜"
기사입력 2021-07-28 01:0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그날의 선택'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변호사 이지훈이 등장했다.


27일 첫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사건기록-그날의 선택'(이하 '그날의 선택')에서는 갑작스러운 생활 변화에 생긴 부부의 갈등을 그린 재연 드라마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년 전 김동철(가명)의 사업이 망했고, 갑작스러운 변화에 아내 이정아(가명)는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 했다.

그러나 그는 아이를 생각하며 힘을 냈고, 일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김동철도 일을 하며 선물을 사서 딸 아이에게 선물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아이는 선물을 밖에다 버리며 발로 밟고 분노를 표출했다.

엄마는 아이를 꼭 안아주며 위로했다.


이 모습을 보던 양재웅은 "일반적인 반항심을 넘어서서 아빠에 대한 적개심이 가득해진 것 같고, 이게 마치 아버지의 분신처럼 아버지한테 화를 내고 싶은 거를 물건에 표현하고 있는 걸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아빠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뒷주머니에 손을 닦았다.

자기 마음의 상태와 행동을 일치시키지않으면 아이들은 견디지 못 한다.

마음 속 어딘가에서 아빠를 혐오하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 교양프로그램 '사건기록 - 그날의 선택'은 극한의 상황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을 통해 선과 악, 죄와 벌, 인간의 본성과 정의를 되묻는 고품격 재연 드라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N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