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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에 7~8월 분양 ‘5000가구’ 쏟아진다
기사입력 2021-07-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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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파트 분양 시장 열기가 상반기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무궁화신탁 제공>

충남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그 배경에는 비규제 지역 축소에 따른 풍선효과, 수도권으로의 교통 접근성, 각종 개발 호재 등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충남의 부동산 열기는 상반기 분양 현황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올 3월 포스코건설이 충남 아산시에서 분양한 ‘더샵 센트로’는 508가구 모집에 2만6822명이 몰려 평균 52.8 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4월 아산모종1지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도 514가구 모집에 3만1419명이 청약하며 61.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월에는 DL이앤씨가 분양한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523가구 1순위 청약에서 서산시 역대 최다 청약자가 몰리며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6월에는 효성중공업이 충남 아산시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서 분양한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1순위 청약도 393가구 모집에 3701명이 몰렸다.


상반기 청약 실적 호조에 전통적 분양 비수기인 7월과 8월에도 충남 부동산 시장은 아산·홍성 내포신도시·당진 등 충남 내 규제 지역인 천안을 제외한 지역에서 5239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


7월에만 약 4000가구가 분양된다.

모아종합건설이 분양하는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지하 2층~ 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870가구 규모다.

향후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 추가 분양까지 이뤄지면 약 1천700가구의 내포신도시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될 전망이다.

동부건설은 충남 당진시에 ‘당진센트레빌르네블루2차’를 분양, 전용면적 59∼84㎡ 총 1460가구를 공급한다.

라인건설도 아산시 둔포면에 ‘아산테크노밸리 6차 이지더원’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8~84㎡ 총 822가구다.


8월은 대형 건설사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라는 비규제 지역인 충남 아산시에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54㎡(이하 전용면적) 244가구 ▲65㎡ 351가구 ▲75㎡ 151가구 ▲ 84㎡ 252가구 등 총 998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행정구역상 아산이지만 천안 생활권에 가깝고, 광역교통망이 잘 조성돼 전국 이동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GS건설도 8월 충남 홍성에서 ‘홍성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84㎡와 128㎡ 2가지 타입이다.

보광종합건설도 당진에서 ‘당진 송산지구 골드클래스’를 분양, 8개동 총 606가구 규모를 공급한다.

보광종합건설은 당진에 이어 충남 부여군에도 ‘부여 쌍북 골드클래스’ 총 34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장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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