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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어 MB도 '지병치료' 입원…퇴원일 미정
기사입력 2021-07-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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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경기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80)이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27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는 이날 "입원기간 중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집중할 예정이며 퇴원일정은 미정"이라며 "입·퇴원 및 호송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이유로 비공개"라고 밝혔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과 지난 4월에도 2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3월 22일 구속됐다.

재판 진행 도중 잠시 출소했지만 27일 기준 첫 구속된지 1224일(만 3년 4개월 5일)째다.

이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000만원이 확정됐다.

오는 2036년 95세 만기 출소 예정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지난 20일 지병 치료차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왼쪽 어깨 수술 부위 통증 등 지병 치료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2019년 9월께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받고 두 달 가량 입원치료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구속됐다.

그는 이날 기준 1580일(만 4년 3개월 26일째)복역 중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4일 대법원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것까지 박 전 대통령의 최종형량은 징역 22년이다.

오는 2039년 87세 만기 출소 예정이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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