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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교수 됐다...K컬처 인재 양성
기사입력 2021-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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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차인표(54)가 전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선다.


경북 경산에 위치한 경일대학교는 27일 "본격적으로 한류를 가르치는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를 신설하고 원조 한류스타인 배우 차인표를 2022년부터 전임교수로 초빙한다"고 밝혔다.

경일대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는 2022년부터 엔터테인먼트 전공과 OTT·영화·드라마 전공으로 나누어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차인표 교수는 지방에서 수도권 못지않은 한류 교육을 실시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라면서 “학부 운영과 연기 교육을 일임하는 등 차 교수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문화 교육에서 소외된 지방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인표는 1994년 방송된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불꽃' 등으로 아시아의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소설 '잘가요 언덕', '오늘예보' 등을 출간했으며 영화 '옹알스'를 연출해 전주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는 등 작가와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 할리우드 영화 '헤븐 퀘스트' 등에 출연하는 등 변함없이 왕성한 활동으로 MZ세대에도 익숙한 스타다.

드라마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며, 새로운 소설 발표도 앞뒀다.


차인표는 교수로 강단에 서서 연기와 연출 등 분야에서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국내외 진출이 가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숏폼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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