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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언론 "박효준, 유망주 순위 밀렸지만 아직 젊다"
기사입력 2021-07-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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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새로운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된 박효준(25), 현지 언론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
'디 어슬레틱' 파이어리츠 담당 기자 롭 비어템펠은 27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박효준을 비롯, 파이어리츠가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선수들을 소개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주전 2루수 애덤 프레이지어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내주는 대가로 유틸리티 선수 투쿠피타 마카노, 외야수 잭 수윈스키, 불펜 투수 미첼 밀리아노를 영입했다.

여기에 프레이지어의 2021시즌 잔여 연봉을 부담한다.

또한 뉴욕 양키스에 클레이 홈즈를 내주는 대가로 내야수 디에고 카스티요와 박효준을 영입했다.


박효준은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사진= MK스포츠 DB

박효준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트리플A 이스트에서 타율(0.327) 출루율(0.475) OPS(1.042)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래 포지션은 유격수였으나 외야 수비를 시작했으며 메이저리그에 잠시 콜업됐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어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5년전 그를 양키스 유망주 랭킹 25위에 올렸지만, 그 이후 유망주 랭킹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효준이 이번 시즌 기록한 성적에 비해 양키스에서 푸대접을 받은 원인도 유망주 랭킹에 올라있지 않았던 것이 크다.

이 매체는 "이번 트레이드에 연관된 선수들 모두 상황 변화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며 "박효준과 카스티요의 경우 지난 몇년간 유망주로서 광채가 사라져가는 모습이었지만, 두 선수 모두 여전히 젊고 성적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효준과 카스티요가 메이저리에서 결과를 보여준다면, 이 트레이드는 파이어리츠에게 이득인 트레이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가 가장 주목한 선수는 마카노다.

이들은 "마카노가 아주 굳건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 주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스카웃의 평가를 전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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