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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끈과 함께 숲속의 한반도 화합·협력 염원
기사입력 2021-06-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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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새산새숲 평화의 끈 산림도우미' 28명 발대식 개최

남태헌 산림청 차장(뒷줄 왼쪽 여섯번째)가 오늘(25일) 대전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산새숲 평화의 끈 산림도우미(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대전=매일경제TV] 산림청이 오늘(25일) 대전 케이더블유(KW) 컨벤션센터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의 일환으로 '새산새숲 평화의 끈 산림도우미(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 끈 산림도우미는 28명의 청년으로 이뤄져 있으며 산림의 중요성과 남북산림협력을 통한 새산새숲 의미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청년들은 평화의 끈을 매고 숲을 걸으며 평화와 번영에 대한 염원을 모으고,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등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를 다지게 됐습니다.

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평화의 끈은 모두의 마음을 이어주는 ‘화합의 끈’이자, 한반도의 숲 생태계를 잇는 ‘협력의 끈’을 상징한다”며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가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공감하는 산림정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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