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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얼굴 물려 핏빛 상처 그대로 시사회 참석한 여배우
기사입력 2021-06-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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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물린 상처 그대로 시사회에 참석한 이완 맥그리거 딸 클라라 맥그리거. 사진|클라라 맥그리거 SNS

할리우드 스타 이완 맥그리거의 딸 클라라 맥그리거가 영화 ‘생일케이크’의 시사회를 앞두고 개에게 얼굴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클라라 맥그리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영화 ‘생일케이크’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레드카펫에 선 클라라 맥그리거의 얼굴에는 미간, 코, 뺨 등에 핏빛 상처가 선명하다.

클라라가 개에 물린 상황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또 응급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그는 “레드카펫 30분 전에 개에 물려 응급실을 다녀와야 했지만 시사회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어쩌다 물린 사고인지 궁금하네요", "흉지지 않기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 맥그리거 응급실. 사진|클라라 맥그리거 SNS

클라라는 아버지 이완 맥그리거와 발 킬머 등이 함께 출연한 범죄 영화 제작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영화 ‘생일 케이크’는 아버지의 10주기를 맞아 생일 케이크를 삼촌에게 배달해야 하는 남성의 이야기를 그렸다.


클라라는 영화 ‘트레인스포팅’ ‘스타워즈’ 등으로 유명한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전처 이브 마브라키스와 사이에서 낳은 네 딸 중 한 명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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