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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최지만 "부상은 엎질러진 물...다시 잘할 수 있다" [인터뷰]
기사입력 2021-06-1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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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각오를 전했다.


최지만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화상인터뷰에서 "다시 팀에 복귀할 수 있어서 좋다.

연습경기도 잘했고, 컨디션도 좋다.

오늘도 기분좋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최지만은 지난 5일 왼사타구니 근육 염좌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앞서 그의 시즌 개막을 늦어지게했던 무릎 부상의 여파로 생긴 부상이었다.

사타구니 근육 부상보다는 무릎 부상이 더 큰 문제였다.


복귀한 최지만이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 인터뷰 영상 캡처

그는 "내가 알기로는 시즌 내내 (관리를) 해야한다고 들었다"며 무릎 부상은 시즌 내내 대처해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도 무릎을 쉬어가게 하기 위한 조치였다.

최지만은 "계속 쉬어줘야한다고 했다.

올 한 해는 계속 쉬어주지 않으면 아플거라 해서 걱정했는데 5일쯤 지나니까 좋아졌다"며 무릎 상태도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남은 시즌 관리가 문제다.

이에 대해서는 "트레이너들이 잘해줄 것"이라며 구단 의료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최지만이 복귀한 이후 그가 출전한 경기에서 12승 3패 기록했던 탬파베이는 최근 그가 빠진 9경기에서 7승 2패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최지만은 부상자 명단에 오르깆너 15경기에서 타율 0.304로 좋은 모습 보여줬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내가 복귀한 뒤 팀이 좋아져서 기분이 좋았었다.

내가 아팠을 때도 팀이 이겨왔기에 너무 좋았다.

내가 없는데 이기고 있다고해서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다"며 자신이 없는 상황에도 선전했던 팀원들을 칭찬했다.


15경기에서 타율 0.304 출루율 0.448 장타율 0.522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것이 끊긴 것은 안타까운 일. 최지만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에 생각할 필요없다"고 말한 뒤 "다시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자신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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