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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빌딩 냉난방 '초절전 솔루션' 개발
기사입력 2021-06-1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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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
강성희 회장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초연결성과 초지능화, 융합화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30·30·30'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매년 경영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30·30·30' 경영 방침은 매년 30% 구조변경(restructuring), 30% 성장, 30% 변화(3년 후 완전히 다른 회사로 탈바꿈)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하기 위한 청사진이다.


강성희 회장은 "혁신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영역을 가는 것이다.

하지만 어제 없었던 길은 아니다.

길이 있었지만 관심이 없어 보지 못했을 뿐"이라며 "오텍그룹은 매일 초심을 다지고 장기적인 관점·전략을 구사해 세계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첨단 기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혁신을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래는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창조의 대상'이라고 강조하는 강 회장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지금까지 총 15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R&D)에 과감하게 투자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오텍그룹을 혁신해왔다.

일례로 오텍그룹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깨끗한 공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지난해 기술연구소 산하 공기과학연구소 안에 '바이러스케어연구소'도 신설했다.

특장차 제조업체 오텍, 브랜드 '캐리어에어컨'으로 유명한 국내 에어컨 3위 기업 오텍캐리어, 국내 1위 냉장·냉동고 개발기업 오텍캐리어냉장,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등 모든 계열사가 각 산업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최첨단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텍그룹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빌딩 인텔리전트 솔루션(BIS)' 사업이 대표적으로, BIS는 한 건물의 냉난방과 공조·엘리베이터·보안·조명 등 모든 설비를 건물 구조에 맞게 설계해 최대한 낮은 전력으로 높은 효율을 이끌어내 전력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말한다.


오텍그룹은 공기 질, 화재, 보안, 엘리베이터 등 건물 관리에 필요한 전체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기술인 '어드반택'을 도입해 이미 2017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적용할 만큼 기술력을 지녔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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