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년 만에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 대한 종합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기간은 오늘(1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입니다.
금감원은 지배구조 등 전반적인 경영실태와 글로벌 사업과 건전성, 소비자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 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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