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中, 이르면 8월부터 화이자 백신 생산
기사입력 2021-06-13 17:1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화이자 백신으로 잘 알려진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8월부터 중국에서 생산될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 생산된 화이자 백신을 중국 정부가 승인하면 중국 본토에서 인정받는 첫 해외 백신이 된다.


13일 중국 펑파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우이팡 푸싱제약 회장은 지난 11일 주주총회에서 이르면 8월 백신 생산라인이 완공된다고 밝혔다.

푸싱제약과 바이오엔테크는 지난달 합작회사를 세우고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 연간 10억도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우 회장은 바이오엔테크와 기술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급망 설비 구입과 원재료 준비 등도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오엔테크가 파견한 전문가가 상하이에 도착해 공장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 회장은 "8월에 생산라인이 완성돼 백신 생산을 시작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이징 = 손일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