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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김범룡 "40억 빚 2년 전까지 갚아…우울증에 나쁜 생각도"
기사입력 2021-06-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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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룡이 약 40억 원이 되는 빚을 8년 동안 갚았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EBS1 '인생이야기-파란만장'(이하 파란만장)에 김범룡이 출연했다.


김범룡은 “제목을 잘 못 지었다.

‘바람 바람 바람’을 잘못 지었다.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간다고 하지 않나. 2006년 ‘친구야’ 활동 당시 돈 빌려주고, 보증서고, 투자하다가 전 재산이 날아갔다.

다 압류됐다.

10년 전이다.

그걸 2년 전까지 갚았다.

빚이 어마어마했다.

한 40억 원 정도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일상 생활이 불가능했다.

우울증이 왔다.

나쁜 생각도 하더라. 우울증이 오니까 사람들을 못 만나고 그냥 방 안에 있고, 빚 독촉 전화가 와도 '나를 죽이려면 죽이고 살리려면 살려라. 내가 떠나가면 그만인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


김범룡은 “그랬었는데 아내가 ‘여보, 괜찮아. 할 수 있어. 내가 있잖아’ 그 말이 힘이 됐다.

아내가 당신이 잘못되면 나도 잘못될 거니까 그런 나쁜 생각 하지말라고 하더라”며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E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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