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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또 시민과 함께…워싱턴 맛집 방문
기사입력 2021-06-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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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31일(현지시간) 시내 맛집을 깜짝 방문해 부부동반 식사 자리를 가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 기념사를 마치고 예정에 없던 프랑스 식당을 찾아 또 한 차례 소탈한 행보를 이어갔다.


현지매체 워싱토니안은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두 부부의 차량 행렬이 예고 없이 14번가 프랑스 식당 '르 디플로맷' 부근에서 멈추자 시민들로부터 환호성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SNS에는 대통령·부통령 부부가 반가워하는 시민들을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드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이는 재임기간 4년 동안 워싱턴DC에서 외식을 꺼렸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본인 소유 리조트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단 한 차례 외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토니안은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 시절 레스토랑의 단골이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부통령과 잦은 '런치 데이트'를 즐겼듯 바이든 대통령도 이날 식사로 전임자의 전통을 이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르 디플로맷'의 레스토랑 경영인 스티븐 스타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고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을 모실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해당 레스토랑은 워싱턴DC에서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소문난 맛집'이다.

이 식당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와 이방카 트럼프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 등이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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