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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자 어쩌나…中 네이멍구 이어 쓰촨성도 채굴단속
기사입력 2021-05-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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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정부가 가상화폐 채굴 금지령을 내린 이후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하는 지방정부가 늘어나고 있다.


31일 중국 증권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쓰촨성 에너지 당국은 2일 가상화폐 채굴 현황을 조사하기 위한 좌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가상화폐 채굴 현황을 파악하겠다는 취지다.

쓰촨성은 풍부한 수력 자원 덕에 전기요금이 낮아 중국에서 신장웨이우얼자치구 다음으로 가상화폐 채굴량이 많은 지역이다.


이에 앞서 중국 북부 네이멍구는 5월 25일 가상화폐 채굴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규제안을 공개했다.

특히 채굴업자만 단속하는 것이 아니라 채굴업자에게 땅을 빌려주거나 전기를 제공하는 모든 사람과 기업을 처벌하기로 했다.

채굴업에 참여한 개인과 기업을 '신용 불량 명단(블랙리스트)'에 올리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네이멍구와 쓰촨성에 이어 다른 지방정부도 가상화폐 채굴 금지 움직임에 속속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베이징 = 손일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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