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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사장 "푸홀스 재영입,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인터뷰]
기사입력 2021-05-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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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존 모젤리악(5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알버트 푸홀스(41) 재영입은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모젤리악은 1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화상인터뷰에서 푸홀스 재영입 가능성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푸홀스는 10년 2억 4000만 달러 계약 만기를 앞두고 LA에인절스와 결별했다.

FA 시장에 나온 그는 결국 LA다저스와 계약해 데뷔전까지 치렀다.


지난 2019년 부시스타디움을 방문한 푸홀스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그가 자유의 몸이 됐을 때, 그의 친정팀인 세인트루이스가 그를 다시 영입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었다.

세인트루이스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트 댄스'를 함께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모젤리악 사장은 "알버트가 FA 시장에 나왔다는 것을 알았을 때 당연히 구단 내부에서도 많은 분석을 했다"며 푸홀스 영입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분석 결과는 '영입 불가'였다.

모젤리악은 "분석 결과 이것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할 여러 복잡한 요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세 번의 MVP와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한 그가 다시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온다면 이것만큼 흥미로운 스토리도 없을 터. 모젤리악은 "그를 다시 영입하는 것이 흥분되는 스토리는 되겠지만, 현실은 출전 시간 문제 등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젤리악 사장은 부상자들의 현황도 전했다.

가운데 손가락 골절로 이탈한 외야수 타일러 오닐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기로했다.

일주일 정도 뒤에 다시 재검할 예정이다.

2주 이상 걸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닐을 중심 타선급 타자로 평가한 그는 "실망스럽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조던 힉스에 대해서는 "어제부터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아직 걸음마 단계다.

치료할 시간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팔꿈치에 주사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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