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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 12K 역투' 롯데, 한화 4-3으로 꺾고 탈꼴찌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21-05-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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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에이스의 역투에 힘입어 2연패를 끊어내고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롯데는 1회초 1사 2, 3루에서 이대호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 플레이트를 밟으면서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루키 나승엽의 내야 안타로 한 점을 더 보태 2-0의 리드를 잡았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1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1피안타 3볼넷 1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롯데는 추가점을 얻어내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3회초 지시완, 4회초 이대호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스코어를 4-0으로 만들었다.


롯데 선발투수 댄 스트레일리도 타선 득점 지원에 호투로 화답했다.

6회까지 1피안타 3볼넷 12탈삼진 무실점의 괴력투로 한화 타선을 압도했다.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스트레일 리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7회말 반격에 나섰다.

1사 만루에서 임종찬의 2타점 적시타, 이성열의 1타점 외야 희생 플라이로 순식간에 4-3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롯데는 김대우-구승민-김원중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7, 8, 9회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한 점 차 신승과 함께 한화를 꺾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한화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반면 한화는 안방에서 3연패와 함께 꼴찌로 추락했다.


kt 위즈는 수원 홈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1-0으로 이겼다.

3회말 강백호의 1타점 적시타가 이날 유일한 득점이었지만 투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6이닝 무실점, 안영명-김민수-김재윤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LG 트윈스는 NC 다이노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선발투수 수아레즈가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5승을 따냈고 캡틴 김현수가 결승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SSG 랜더스는 광주 원정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7-5로 꺾었다.

SSG 최정은 KBO리그 최초의 1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비롯해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15-3으로 완파했다.

박병호가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이용규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등 베테랑들이 제 몫을 해줬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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