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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LH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사정기관 출신 첫 사례
기사입력 2021-04-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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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 신임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이 임명됐습니다.

LH는 오늘(23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 신임 사장의 임명 제청안을 재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이후 공석이던 사장 자리가 4개월 만에 채워지게 됐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국세청, 기획재정부, 국세심판소에 이어 지난해 8월 국세청장을 역임한 '세무 전문가'로 통합니다.

LH 사장으로 사정기관 출신 관료가 임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신뢰가 땅에 떨어진 조직을 혁신하고 임직원의 기강을 다잡으려는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LH는 "김 신임 사장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정책와 조직쇄신 등 시급한 경영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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