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오세훈 시장 ‘부동산 공약’으로 보는 건설주

[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오세훈 시장 ‘부동산 공약’으로 보는 건설주


Q. 오세훈 시장의 부동산 정책 핵심은?

A. 5년 내 36만 가구 공급 계획
A. 재개발재건축 18.5만호·공공주택 7만호·신규주택 3만호 등
A. 스피드 공급책·규제 완화 등 예상


Q. 서울시 내 재개발·재건축 단지 현황은?

A. 서울 내 재개발 248단지·재건축 171단지
A. 강남·목동·여의도 등 해당


Q. 재건축·재개발 수혜 기대되는 건설주는?

A. 대형건설사 중에서는 현대건설·GS건설
A. CM사 한미글로벌·희림도 수혜 기대
A. 한미글로벌 본업뿐만 아니라 자회사 OTAK도 관심
A. OTAK 美 바이든 대통령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


Q. 집값 불안 우려와 짧은 임기기간 등 우려 요인은?

A. 1년 3개월간 규제완화와 주택공급 동시에 진행 예상
A. 단기간 내 집값 상승 가능하나 주택공급 시그널 지속 중요
A. 스피드공급책 가시화 필요성


Q. 건설주 1분기 실적 전망은?

A. 안정적인 1분기 실적 예상
A. 1분기는 비수기에 해당…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 기대
A. GS건설 1분기 매출 2.4조·영업익 1,818억원 전망
A. 시멘트 업종에 주목
A. ‘쌍용C&E’ 가격·수요·비용 개선 본격화


Q. 건자재주 흐름과 전망은?

A.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종목 주가 상승 기대


신서정 SK증권 리서치센터 건설/건자재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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