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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하차’ 박수민 중사 “대응할 가치 없어”…‘실화탐사대’에 쏠린 관심(종합)
기사입력 2021-04-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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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에서 하차한 박수민 중사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전했다.

박수민 중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출연자 박수민은 최근 제기된 개인적인 문제들을 이유로 더이상 강철부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박수민의 출연 분량을 편집했으며, 이후 촬영은 다른 707 출신 예비역 대원을 투입해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박수민이 ‘강철부대’ 1회에서 다소 거칠고 무례한 언행으로 질타를 받은 것이 하차의 이유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최근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제707 특수임무단 출신 남성 A중사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올리면서 해당 중사가 박수민이 아니냐는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실화탐사대’ 측은 오는 17일 해당 의혹에 대해 방송할 것임을 알렸다. ‘실화탐사대’ 측은 2년 전 은별(가명) 씨는 한 음란물 유포 사이트에서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발견한 뒤 충격에 빠졌고, 이 사진을 올린 이가 남자친구임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은별 씨와 피해자가 더 있었고, A중사의 휴대폰은 2개였으며, 그 중 하나에 수많은 여성들의 특정 신체부위 사진과 동영사들이 있었고 자랑을 하고 다녔다는 내용을 보도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은별 씨가 한 프로그램을 통해 A중사가 방송 출연 중임을 알게 됐음도 짚었다. 이를 토대로 누리꾼들은 해당 프로그램이 특수부대 출신의 예비역들이 모여 최고의 부대를 가리는 예능이었고, A중사는 자신의 실체는 숨긴 채,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고 있었다는 점을 토대로 박수민 중사가 아니냐고 추측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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