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금감원, 아마존 감독하나…클라우드 업체 규제 추진
기사입력 2021-04-02 17:1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금융감독원이 아마존웹서비스 등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대해서도 감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일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보호, 디지털 부문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금융회사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 주요 수탁자에 대한 감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며 금융회사들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금감원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가 해커 등의 공격에 노출될 경우 금융회사 전반으로 시스템 리스크가 전이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전자금융거래법상 금감원은 금융회사를 통해 클라우드 업체에 자료를 요청하는 등 간접적으로 감독할 수 있지만 현재 국회에 계류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직접 규율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대비해 감독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금감원은 또 올해 금융회사의 IT(정보기술) 종합검사와 실태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과 순번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금융회사별 리스크와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 정도 등을 감안해 결정할 계획이다.


[김유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