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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으로 연간 온라인 카드결제액 첫 100조원 넘어
기사입력 2021-03-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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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지난해 전자상거래 신용카드 결제액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자상거래·통신판매 개인 신용카드 결제액은 116조3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93조3970억원)보다 24.5% 증가한 수치다.

전국 연간 전자상거래·통신판매 신용카드 결제액이 100조원을 넘은 것은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9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거래가 줄면서 비대면 거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었다.

월별로 봤을 때 지난해 9월(10조2943억원)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10조원을 돌파했고,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작년 12월(11조4122억원)에는 11조원을 웃돌았다.

3년 만에 25%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은행 측은 비대면 거래의 상당 부분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의 전자상거래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워지자 면세점 소비는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연간 전국 면세점 개인 신용카드 결제액은 5554억원으로, 2019년(2조1947억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역대 가장 큰 감소율(-74.7%)을 보였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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