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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도 디자인도 내맘대로…'맞춤카드' 잘나가네
기사입력 2021-03-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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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맞춤 제작(커스터마이징)' 트렌드가 가속화하면서 카드업계도 고객 맞춤형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각 카드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주거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카드를 선보이는 등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카드사들이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사용자 개성을 살리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기업 간 거래(B2B) 금융 솔루션 핀테크 기업인 고위드는 사용 용도를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타트업을 위한 법인카드 '고위드 카드'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 카드를 사용하는 기업 임직원은 경비 사용에 대한 영수증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때 사용 용도를 입력해야 하는데, 고위드 카드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사용 용도 항목 외에 기업이 원하는 대로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고 맞춤 제작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취향과 감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카드 디자인을 차별화하기도 한다.

하나카드는 자사 결제 앱인 하나원큐페이에서 모바일 카드를 대상으로 '나만의 카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 사진을 비롯해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로도 꾸밀 수 있으며 사용 용도별 구분할 수 있도록 카드별 별칭 설정도 가능하다.

실제 본인이나 자녀 사진, 반려동물 사진 등을 등록하는 고객 비율이 절반 이상일 만큼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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