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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난' 금호석화, 26일 이사선임 표대결
기사입력 2021-03-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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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조카(박찬구 회장-박철완 상무) 간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이 보통주 기준 주당 4200원을 배당하고 신규 이사 5명을 추천하는 내용 등 주총 안건을 확정했다.


9일 금호석유화학은 이사회를 열고 정기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확정 공시했다.

법원에서 심리 중인 배당 안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금호석화 측과 박철완 상무 측이 제안한 안건이 동시 상정됐다.

주총은 이달 26일로 양측은 표대결을 벌이게 됐다.


금호석유화학은 보통주는 주당 4200원(대주주 4000원) 등 총 1158억원 배당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총배당금은 전년 대비 약 180% 늘렸다.


금호석화 이사회는 정관 변경과 사내·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등과 관련해서는 회사 측 안과 박 상무 측의 주주제안을 동시에 안건으로 상정했다.

사내이사는 사측이 백종훈 금호석화 전무를, 박 상무 측은 본인을 사내임원으로 추천했다.

이날 박 상무는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로의 전격 개선만이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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