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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만 24가지…냉장고의 '대변신' 비스포크 색깔만 360개
기사입력 2021-03-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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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9일 `비스포크 홈`을 공개했다.

이날 `비스포크 홈 미디어데이` 온라인 행사에서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이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화이트라고 다 같은 화이트라 할 수 있나요. 세분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맞추기 위해선 색상 선택에 대한 접근 방식이 변해야 합니다.

"
삼성전자가 색상 구성을 360가지로 대폭 확대한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을 9일 공개했다.

제조사가 정해준 몇 가지 색상 중 하나를 소비자가 고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이 원하는 '나만의 색상'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한 것이다.


이날 서울 논현동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색을 고르고 주문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체험 행사가 열렸다.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 신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360개 컬러팔레트를 보면서 직접 원하는 색을 조합할 수 있다.


화이트에서만 서로 다른 색조의 24가지 색을 제공하는 등 사실상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색을 구비해놨다는 설명이다.

색상 선택을 완료하면 QR코드가 인쇄된 영수증이 나오며 이를 통해 곧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 후 제품 수령까지는 약 2주일이 소요된다.


이날 공개한 냉장고 신제품은 삼성전자 신규 가전 라인업인 '비스포크 홈'의 일부다.

비스포크 홈은 소비자 생활양식과 취향을 맞춰주는 비스포크 콘셉트를 가전제품 전체로 확대했다.

이날 앞서 진행된 '비스포크 홈 미디어데이' 온라인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집 안 어디에서나 비스포크 가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시간·생태계 확대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냉장고, 정수기,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신발관리기, 에어컨, 무선청소기 등 신제품 17종을 출시한다.

집 안 어디서나 비스포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공간'의 확대에 나서는 것이다.

또 제품을 최초 구매한 뒤 인테리어 변화나 이사 시에도 제품 구매 없이 패널과 핵심 부품을 교체해 사용기간을 늘리는 '시간'의 확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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