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잘나가는 K조선…또 1.6조 수주
기사입력 2021-03-09 20:1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연초 시작된 우리나라 조선사들의 '수주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에, 친환경 선박 수요에 대한 한국 조선사들의 발 빠른 대응이 비결로 풀이된다.


한국조선해양은 9일 최근 라이베리아, 오세아니아, 유럽 소재 선사와 1만59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 9만1000㎥급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4만㎥급 중형 LPG 운반선 1척, 5만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척, 8350억원 규모다.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의 올해 수주 실적은 46척, 37억달러다.

연간 수주 목표인 149억달러의 25% 수준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운임 상승과 물동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주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는 등 조선 시황 회복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삼성중공업도 아시아 지역 선주에서 7942억원 규모의 1만5000TEU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선박은 2024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 들어 19척, 24억달러를 수주했다.


[이유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