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올해 국·공유지 개발사업 등 공공개발사업 공사·용역·물품 구매계약 등에 3천670억 원어치를 발주하겠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캠코의 이러한 발주 예상 규모는 지난해 계획보다 66% 큰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시설공사에 3천10억 원, 설계 등 용역에 340억 원, 물품 구매 320억 원입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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