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이 폭스바겐 독일 드레스덴 공장에 ESL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히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55분을 기준으로 솔루엠은 전 거래일 대비 1천400원(5.96%)오른 2만4천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솔루엠은 전기차를 생산하는 폭스바겐 드레스덴 공장에 공장 전용으로 설계된 'Newton Smart 공장용 ESL'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포르쉐, 벤틀리 등 12개의 브랜드를 소유한 유럽 최대 자동차 그룹입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