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유일한 화학합성신약 파이프라인인 비후성심근증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시험이 본격화됐습니다.
오늘(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현재 폴란드에서 'CT-G20'의 임상 1상 시험 대상자를 모집 중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임상 1상 시험을 신청할 계획으로 현재 미국에서 3곳의 임상시험 기관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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