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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적절한 시기에 오염수 처분 결정"
기사입력 2021-03-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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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011년 폭발 사고 등이 일어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에 대해 '적절한 시점에 처리 방침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7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지난 6일 동일본 대지진 10년에 즈음해 후쿠시마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스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오염수 처리에 대해 "영영 결정하지 않고 미뤄서는 안 된다"며 "적절한 시기에 정부가 책임을 지고 처분 방법을 결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노심(핵 연료 등이 들어 있는 부분)이 녹아내렸고 수소 폭발도 발생했다.

도쿄전력은 노심을 식히기 위해 원전 내부로 많은 냉각수를 부었고 이후 빗물·지하수가 흘러들면서 방사성 물질이 섞인 오염수가 계속 나오고 있다.

도쿄전력은 알프스(ALPS)라 불리는'다핵종제거설비'를 통해 오염수에서 방사성 물질 62종을 정화한 뒤 '처리수'라는 이름으로 원전 용지 내 1000여 개 탱크에 보관하고 있다.


[도쿄 = 김규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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