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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슈퍼부양안 상원 통과…현금 1400弗 지급 이달 시작
기사입력 2021-03-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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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은 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정부가 제안한 1조9000억달러(약 2140조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기부양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 의원 50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진 반면 공화당은 50명 가운데 49명이 출석해 반대표를 행사했다.

댄 설리번 공화당 상원의원이 장인상으로 불참하는 바람에 찬성 50명 대 반대 49명이 됐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굳이 투표하지 않아도 과반이 이뤄졌다.


앞서 하원에서 통과된 부양안에서 일부 수정이 이뤄졌기 때문에 하원이 9일에 다시 표결을 실시한 뒤 백악관으로 법안을 이송하게 된다.

하원은 민주당이 과반을 점유하고 있어 이번 경기부양안은 이날 표결로 의회 문턱을 넘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부양안은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제시한 내용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지방정부에 3500억달러에 달하는 연방예산을 지원할 수 있게 됐고, 국민 개개인에게 지원하는 현금도 1인당 1400달러를 유지했다.

다만 애초 연소득 10만달러 미만 소득자에게 지급하려던 계획이 수정돼 7만5000달러 미만으로 제한됐고, 연방 최저임금 인상안은 제외됐다.


[워싱턴 = 신헌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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