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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신 접종자, 누적 확진자수 앞질러
기사입력 2021-03-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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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계 최대 감염국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 수가 누적 확진자 수를 돌파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현지시간)까지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한 사람이 2977만616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약 9%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CDC는 전했다.

아울러 이 수치는 이날까지 존스홉킨스대가 집계한 미국 누적 확진자 수 2893만8762명을 넘어선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 번이라도 백신을 맞은 사람은 인구의 17.3%인 5735만8849명이라고 CDC는 집계했다.

이날까지 미국에서는 1억1635만5000여 회분의 백신이 배포됐고, 이 중 8791만2000여 회분이 접종됐다.


이처럼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자 미국 주(州) 정부들이 방역규제 완화에 나서고 있다고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에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재확산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NYT가 전했다.


백신 접종이 진행될수록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에 대한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5일 300~500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메드보리아르플라첸 광장에 집결해 정부 방역 지침에 항의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을 더 달라는 시위가 발생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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