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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지수, 10월 군입대…연예계 퇴출 수순?
기사입력 2021-03-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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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사진 :키이스트 제공>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배우 지수(28·본명 김지수)가 10월 입대합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번 논란과 상관없이 지난해 12월 입대영장이 나왔다"며 "이에 따라 10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수는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수는 지난 2016년 급성 골수염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만, 지수의 입대는 이번 학폭 논란 이전인 지난해 12월에 예정돼 있어 이로 인한 도피성 입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지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폭로자는 지수를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지수가 성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지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직접 학폭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지수는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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