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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반할 '묘'한 피자도 있죠…반려동물 피자
기사입력 2021-03-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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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반려동물 피자 `PET치블스`.
이탈리아가 만들고 미국이 키운 피자는 세계 각국으로 전파되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왔다.

지구촌 어디에서나 먹는 음식인 만큼 인류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피자에 수많은 시도를 했다.

파인애플을 올린 하와이안피자, 키위피자, 두리안피자 등 각국 이색 피자는 해외 이야깃거리의 단골 소재로 등장했다.


피자의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선 볼 수 없는 이색 피자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지난해 12월 피자와 핫도그가 만난 '서울핫도그피자'를 선보였다.

순수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통소시지를 주재료로 내세웠다.

피자 조각마다 랜치소스, 체더치즈소스, 레드소스, 브라운소스 등을 사용해 소시지 풍미를 한층 살리는 동시에 네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스터피자는 2019년 흑당, 타피오카 펄, 초콜릿 치즈 케이크, 견과류 등을 활용한 이색 피자를 출시했다.

'흑당버블티피자'는 부드러운 모차렐라와 흑당에 졸인 타피오카 펄을 듬뿍 올린 후 진한 흑당소스로 마무리한 피자다.

'흑당씨앗피자'는 씨앗호떡에서 영감를 얻은 메뉴로 흑당소스와 호두, 해바라기씨, 땅콩 등 각종 견과류가 한데 어우러져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과 고소함이 매력이다.


반려동물을 위한 피자도 있다.

지난해 미스터피자는 반려동물을 위한 피자 '미스터펫자(Mr.Petzza)'를 출시했다.

미스터펫자는 미스터피자 인기 메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반려동물 전용 피자다.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인 만큼 미스터펫자는 동물에게 유익한 건강 식자재를 엄선해 맛과 영양에 모두 신경 썼다.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반죽을 만들었다.

재료는 일반적인데 상식을 뛰어넘는 양으로 이색피자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피자마루의 '치즈 핵폭탄 피자'와 '치즈 폭탄 피자'는 치즈를 각각 1㎏, 500g 올린 제품이다.

일반적인 피자가 한 판에 200g 정도 치즈가 올라가는 것과 비교했을 때 치즈 핵폭탄 피자는 치즈만 5배에 달한다.

'페퍼로니 치즈 폭탄 피자'는 치즈폭탄 피자에 이어 피자마루에서 선보인 또 다른 폭탄피자다.

치즈폭탄 피자 위에 약 80~90개의 페퍼로니를 빽빽하게 올린 제품이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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