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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첫 여성 사외이사에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
기사입력 2021-03-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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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매일유업 사장(사진)이 SK(주) 첫 여성 사외이사 후보로 낙점됐다.

SK(주)는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을 첫 여성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이번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5일 공시했다.

SK(주)는 이달 29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지난 10여 년간 매일유업을 업계 최고 회사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일조한 김 사장은 업계에서 "온화함과 합리성을 겸비한 전문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금열 사외이사는 이번에 사외이사 임기 6년 제한에 따라 임기가 만료됐다.

내년 8월 시행되는 새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국내 자산 2조원 이상 대기업은 여성 사외이사를 1명 이상 두어야 한다.

SK(주)는 이번 새 자본시장법에 맞춰 재무 전문가이자 전문경영인인 김 사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현재 김 사장은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김정완 매일홀딩스 대표와 사촌인 김 사장은 2009년 매일유업에 전무로 입사했다.

이후 경영기획본부장,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기획조정실 실장 등을 거쳤으며 2014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매일유업 입사 이전엔 BNP파리바, 크레디아그라콜은행 수석 애널리스트, UBS 아시아태평양 리스크 컨트롤 이사 등 투자은행(IB) 업계에서 활약했다.

김 사장은 연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미네소타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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